사고 블랙박스 영상 구하는 법
남의 영상을 부탁하는 일입니다. 되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.
시간이 가장 큰 적입니다
블랙박스는 보통 1~2주면 덮어씁니다. 사고가 난 날 바로 움직여야 합니다. 일주일 뒤에 찾기 시작하면 이미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.
누구에게 부탁하나
- 사고 당시 뒤따라오던 차
- 반대 차선에서 지나간 차
- 길가에 주차돼 있던 차
- 버스·택시 — 회사에 요청하는 절차가 따로 있습니다
- 주변 상가·주유소 CCTV
부탁할 때 쓰는 말
막연히 "영상 좀 주세요"보다, 언제·어디서·무엇을 찾는지를 좁혀 말해야 응답이 옵니다.
- 날짜와 시각(분 단위)
- 위치(교차로 이름, 건물 이름)
- 차량 색·종류
- 무엇을 확인하려는지
한 번에 알리는 방법
한 사람씩 찾아다니기는 어렵습니다. 어디? 여기!에 올리면 그 동네 이웃에게 알림이 갑니다. 전단지와 QR 로도 퍼뜨릴 수 있습니다.
받은 영상은 촬영 시각·원본 해시와 함께 증거로 남습니다. 사례금을 걸 수도 있고, 0원으로 두셔도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