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차로 먼저 고칠까, 가해자를 찾을까
둘 다 할 수 있습니다. 순서만 알면 됩니다.
둘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가 아닙니다
자기차량손해로 먼저 수리하고, 나중에 가해자를 찾으면 보험사가 그쪽에 청구(구상)합니다. 기다렸다가 못 찾으면 시간만 버립니다.
다만 자차로 처리하면 자기부담금이 들고 보험료에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. 가해자를 찾으면 그 부분이 정리되는 경우가 많으니 찾는 노력은 계속하는 편이 낫습니다.
보험사에 물어볼 것
- 자기부담금이 얼마인지
- 가해자를 나중에 찾으면 어떻게 되는지
- 할증에 영향이 있는지, 있다면 어느 정도인지
- 수리 전에 남겨야 할 사진이 있는지
보험 조건은 상품과 계약에 따라 다릅니다. 일반론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.
수리 전에 남길 것
고치고 나면 증거가 사라집니다. 수리 전에 손상 부위를 여러 각도로 찍고, 견적서를 받아 두세요.
어디? 여기!에 올린 사건에는 원본이 해시와 함께 보관됩니다. 나중에 "언제 찍은 사진인지"를 다툴 일이 줄어듭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