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고 후 보험 접수, 어떤 순서로 하나
자차로 갈지 대물로 갈지, 언제 정해야 하는지.
순서
- 내 보험사에 사고 접수 — 접수번호를 받아 둡니다.
- 보상 담당자가 연락합니다. 경위를 있는 그대로 설명하세요.
- 어느 담보로 갈지 담당자와 상의합니다.
- 정비소에서 수리 견적을 받습니다.
- 상대를 찾았으면 상대 보험사와, 못 찾았으면 내 담보로 처리합니다.
어느 담보로 가나
- 상대를 특정했다 → 상대 보험의 대물배상. 과실비율만큼 받습니다.
- 상대를 못 찾았다 → 내 자기차량손해. 자기부담금이 있고 갱신 보험료에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.
- 자차로 고친 뒤 상대를 찾았다 → 보험사가 구상합니다.
- 상대가 무보험·뺑소니다 → 대인 피해는 정부보장사업.
자차로 먼저 고치고 나중에 가해자를 찾아도 됩니다. 그래서 목격영상 찾기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.
챙길 서류
- 사고사실확인원
- 블랙박스·CCTV 영상
- 수리 견적서
- 현장 사진
어디? 여기!의 증거 패키지 만들기를 쓰면 제보 영상·사진과 촬영 시각·원본 해시가 한 PDF 로 묶입니다. 보험사에 그대로 내시면 됩니다.
조심할 것
- 현장에서 현금으로 합의하고 끝내지 마세요. 나중에 나온 손상·치료비를 청구하기 어렵습니다.
- 접수만 해 두고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. 일단 접수해 선택지를 열어 두세요.
- 수리를 다 해 버리면 손상 정도를 확인할 방법이 사라집니다. 사진을 남기세요.
담보 적용과 보험료 영향은 보험사·약관마다 다릅니다. 반드시 본인 보험사에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