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고 직후 현장에서 찍어야 할 사진
나중에 다시 찍을 수 없는 것들입니다.
안전이 먼저입니다
다친 사람이 있으면 119 가 먼저입니다. 2차 사고 위험이 있으면 갓길로 피하고 비상등·삼각대를 놓으세요. 사진은 그다음입니다.
차를 옮기기 전에
- 두 차의 최종 위치가 함께 보이는 사진(멀리서)
- 차선과의 관계가 보이는 사진
- 바퀴 방향
- 파편·타이어 자국 위치
이 네 가지는 차를 옮기면 영영 사라집니다.
그다음
- 손상 부위 가까이 (양쪽 차 모두)
- 상대 차 번호판
- 신호등·표지판·정지선
- 주변 CCTV 위치
- 블랙박스 유무
사람 얼굴이 찍혔다면
증거로 쓰는 원본은 그대로 두되, 남에게 보여 줄 때는 얼굴과 번호판을 가려야 합니다.
어디? 여기!는 사진을 두 벌로 다룹니다. 원본은 비공개로 보관하고, 공개용은 가린 사본을 따로 만듭니다. 주차 손괴·사고 목격영상은 가리지 않으면 올라가지 않습니다.